평택남산교회에는 예미희집사님을 팀장으로 하여 김명희권사님, 김정민집사님 그리고 그때 그때 자원하여 도와주시는 문서 선교팀이 있습니다. 

예미희집사님과 김정민집사님의 예쁜 손글씨로 봉투를 예쁘게 장식하여 편지내용에 다 담아 낼 수 없었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정돈된 편지를 새가족과 한주간 소식을 듣지 못한 교우들을 위해 김명희권사님은 매주 우체국에 그 주간안에 편지가 도착할 수 있도록 부쳐 주시고 계십니다.

예미희집사님과 김정민집사님을 도와 매주 자원하여 도와주는 이은경집사님, 윤정아성도와 같은 예쁜 분들의 마음이 모여 문서선교회는 개척초기부터 거의 거르지 않고 매주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