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남산성도님께 주님의 사랑의 글을 드립니다
왜 나는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을까? 왜 나는 건강하지 않을까? 왜 나는 머리가 좋지 않을까? 왜 나는 성격이 이 모양일까? 왜 나는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을까? 왜 나는 태어났을까? 왜 나는 가족과 세상에 짐만 될까?’
어느 날 이와 같은 의구심을 품고 소크라테스를 찾아온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이 물었습니다. “나처럼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습니까?”
소크라테스는 갑자기 청년의 머리를 물속에 처박은 채 힘껏 눌렀습니다. 숨쉬기 위해 버둥대는 청년을 한참 만에 물속에서 꺼낸 다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던가?”
“숨 쉴 수 있는 산소입니다.”
“황금 덩어리가 소중한가, 산소가 소중한가?”
“그걸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그럼 자네는 황금 덩어리보다 소중한 것을 아주 많이 가졌군.”
소크라테스는 말합니다.
“이미 갖고 있는 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세상의
황금 덩어리가 모두 내 것이 된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우리는 많은 것을 가졌지만 내가 가지지 못한 두어 가지 때문에 결핍과 열등감에 자신을 몰아 넣을 때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타인이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몰아 넣는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당신은 또 어떤 결핍에 마음이 꽂혀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진 당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길 축복합니다.